카테고리를 추가해 놓고 뭔가 거창한 걸 써야할 것 같은 부담감에 미뤄만 두다가 이제야 처음 남겨봐요. 워킹맘은 정말 요리를 해 먹기가 쉽지가 않아요.
하루 종일 일하고 아이 픽업해서 찾고 얼른 후다닥 밥 먹이고 씻기고 공부 봐주고. 적어도 밥을 하려면 한 시간이라는 최소한의 시간 정도는 필요하잖아요.
저는 그나마 시간을 유동적으로 쓰고 있어서 (그만큼 일하는 시간이 적어 버는 돈은 적지만) 아이를 케어하고 직접 지은 밥을 먹이고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요리도 권태기란 찾아옵니다.
예를 들면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그 주라던지 진짜 집밥 지겨운 날들도 있고,, 최근에는 가계 재정 상태를 다시 점검하고 꽤 많은 생활비로 나가는 돈 특히 식비로 나가는 돈을 조금 줄여보고자 외식을 줄이고 있어요. 다행인지 요즘 요리 열정이 불타 올라서 집밥을 해먹고 있어요.
체력이 되고 여유가 될 때 많이 해둬야지요 가장 첫 번째는 abc 주스예요. 최근엔 다이어트를 살짝 시작해봤어요.
살짝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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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요즘 해먹고 사는 것들 (냉장고 파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