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우드펜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가을. 오랜만에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임박해서 예약하다보니 꽤 먼 평창에 가게되었는데 결론적으로 넘 만족했던 여행이다! 점심: 팔석정 송어횟집 날씨가 넘 좋아서 드라이브하면서도 힐링 서울에서 운전해서 가니 4시간 좀 넘게 걸렸다.
평창에 송어가 유명하다고 해서 우선 송어횟집에서 점심을 먹기로함! 1kg에 5만원. 2~3인분이라고 하는데 양이 너무 많을까 우려와 달리 남편과 적당히 배부르게 잘 먹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송어 퀄리티도 짱. 탱탱 쫄깃하면서 흙내 하나 없는 맛이었다.
(도착 30분 전 전화로 잔가시 빼달라고 요청드림) 힐링우드펜션 배불리 먹고 펜션에 도착하니 오후 4시쯤~ 가는 길에 펜션이 여러개 보였는데 힐링우드펜션이 가장 깔끔해 보였다. 2022년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본 것 같은데 깔꼼깔꼼했다! 요렇게 도드레로 짐을 올려주신다.
우리가 예약한 복층B! 이 방도 넘넘 좋았지만 다음에는 히노키 방으로 예약해보고 싶다.
개별테라스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