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冕見, 及階, 子曰: “階也.” 及席, 子曰: “席也.”
皆坐, 子告之曰: “某在斯, 某在斯.” (사면현 급계 자왈 계야 급석 자왈 석야 개좌 자고지왈 모재사 모재사) (장님) 악사 면이 (공자를) 뵈러 와서 계단에 이르자,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계단이다.
자리에 이르자,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자리다. 모두 앉자, 선생님이 일러 말하기를: 아무개가 여기 있고, 아무개가 여기 있다.
見, 賢遍反. 師, 樂師, 瞽者.
冕, 名. 再言某在斯, 歷擧在坐之人以詔之.
師冕出. 子張問曰: “與師言之道與?”
(사면출 자장문왈 여사언지도여) 악사 면이 나갔다. 자장이 물어 말하기를: 악사와 말하는 도리인가요?
與, 平聲. 聖門學者, 於夫子之一言一動, 無不存心省察如此.
子曰: “然. 固相師之道也.”
(자왈 연 고상사지도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렇다. 진실로 악사를 돕는 도리다.
相, 去聲. 相, 助也.
古者瞽必有相, 其道如此. 蓋聖人於此, 非作意而爲之, 但盡其道而已.
尹氏曰: “聖人...
원문 링크 : [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41] 然. 固相師之道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