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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 소곱창 먹고 싶은날은 "신사소곱창"(내돈내산)

 [석계] 소곱창 먹고 싶은날은 "신사소곱창"(내돈내산)

소곱창이 땡기는군 이 날은 월드컵을 하는 날이었음 1차로 소곱창을 먹고 2차로 술한잔하며 월드컵을 보겠다는 계획을 야무지게 세움 석계역 신사소곱창으로 고고 곱창의 흔적이 보이는 라면이 처음나오고 부추무침, 양파절임, 간장소스도 나온다 느끼함을 잡아주는 청양고추는 리필 필수! 오늘은 하이라이트로 조지고자 곱창1+대창1로 주문함 이때만해도 너무 행복했다 굉장히 맛있지 모얌 떡도 짭짤고소해서 갸맛있음 빨리익는 염통부터 부추무침과 함께 공략해주고 냠냠냠 먹다보면 진짜 거어어엉어업나 느끼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느끼의 끝이다 진짜 아무리해도 내려가지 않아 곱창의 기름을 싸아아악 머금은 감자도 없으니 약간 서운하고 말이지 우리 다음은 모듬 먹읍시다!!

나의 판단미스였소 볶음밥으로 마무리. 사이드에 있는 계란이 맛있었다.

여기갈때는 바닥이 많이 미끄러우니 새신발 신고가지 마시길ㅋㅋㅋㅋㅋ 그럼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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