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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속 쓰림을 뼈다귀 해장국으로 달래보아요

 술 속 쓰림을 뼈다귀 해장국으로 달래보아요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뼈다귀 해장국, 지난밤에 술을 마신 속 쓰림을 뼈다귀 해장국으로 해결했어요. 가게에 따라 감자탕이라고도 하고, 뼈다귀탕, 뼈다귀 해장국으로도 불리죠.

기본 세팅이 이렇게 나오는 가게는 다 아시죠?c 찰밥을 김에 싸서 먹는 애피타이저(?)

를 주는 가게. 이곳에서 뼈다귀 해장국을 먹었어요.

그런데 물가가 오른 걸 다시 실감하네요. 그냥 리필해 주던 찰밥도 추가는 2,000원이고, 뼈다귀 해장국도 10,000원이 됐네요.

일단 속을 달래려면 먹어야죠. 뼈다귀탕은 푹 삶은 돼지등뼈 덩어리에서 살을 발라서 먹는 맛이죠.

작은 집게와 젓가락을 이용해서 살을 잘 발라내는 발골 기술이 좋아야 해요. 발라낸 뼈가 수북하죠~ ^^ 뼈의 양으로 봐서는 양도 줄었나 봐요.

ㅋㅋ 물가 탓이죠. 이제 남은 건 맛!

가격도 오르고, 듬뿍 주는 인심도 사라졌는데 맛이라도 그대로여야겠죠. 다행히 맛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 같네요.

프랜차이즈 식당이라도 ...

# 뼈다귀해장국 # 술속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