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기관명, 인물 도용 사례 이므로 당사자와 무관합니다. BOKPRO 사기, 정상 BOK금융 사칭 리딩방 공모주 피해 당일대처 실존 기관명, 인물 도용 사례 이므로 당사자와 무관합니다.
처음 단체방에 올라온 이미지는 파란색 바탕에 ‘BOK’ 로고가 선명히 새겨진 아이콘이었습니다. 아래에는 “BOKPRO, 편리한 올인원 거래 플랫폼”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고, 마치 금융기관의 정식 애플리케이션처럼 보였습니다.
심지어 구글플레이에서도 실제로 검색이 가능했습니다. ‘Sandip Suhagiya’라는 개발자 이름과 함께 ‘3세 이상 이용 가능’ 표시까지 있어 완전한 정상 앱처럼 느껴졌습니다.
투자방에서는 “BOK 금융의 공식 거래 앱이며, 기관계좌를 통해 공모주 청약과 주식 거래가 동시에 가능한 신기술 플랫폼”이라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그 문구 하나로 참여자들의 경계심은 완전히 풀렸습니다.
“공식 스토어에 있으니 괜찮겠지”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고, 일부는 이미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