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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었던 2월 일상, 드디어 플로어링 (어느 정도) 완료

 정신 없었던 2월 일상, 드디어 플로어링 (어느 정도) 완료

정신 차려보니 2월 말이다. 플로어링에, 한 달 휴가 앞두고 회사 일도 마무리 지어야 할 게 많아서 (갔다와서가 더 지옥일 것 같다.

밀린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월말을 보냈던 것 같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짬내서 쓰는 글.. 신용카드로 모았던 에어캐나다 마일리지로 유나이티드 타고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14시간 경유 후 아시아나 타고 한국가는 티켓을 예약했다.

미리 예약해뒀던 오라클파크 투어하고 (우리 둘밖에 없어서 갑자기 프라이빗 투어가 돼버렸다) 구경하면서 1시간 걸어서 동생 사는 동네로 갔다. 동생이랑 저녁 먹고 공항으로 복귀. 3월에 3주 정도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라 플로어링을 무조건 한국 가기 전에는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하는 게 목표였는데 다행히 달곰이가 잘 마무리해줬다!

이랬던 거실이 이렇게 바뀌었다. 정말 급하게 플로어링만 마무리 하고 와서 베이스보드 페인트칠, 도어 트림 페인트칠, (둘 다 페인트칠을 1차로 하고 설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