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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 이민자 일기 - 플로어링과 함께하는 1월 일상

 캐나다 캘거리 이민자 일기 - 플로어링과 함께하는 1월 일상

1. 플로어링 ing.... 12월 말부터 시작한 플로어링은 아직 여전히 진행중이다......

한 달이면 2층을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지금 3주가 넘었다. 일주일 안에 2층..

끝낼 수 있을까?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이유는 계속 뭔가 예상치 못한 이슈가 생긴다 ㅋㅋㅋㅋㅋ 그 중 가장 큰 건 기존에 2층 복도 공간과 2층 화장실, 2층 마스터룸 화장실에 깔려있던 바이닐을 까보니 밑에 추가로 합판이 깔려있었던 것.

방 세 개에는 카펫이 깔려있었기 때문에 그 높이와 맞추려고 합판을 추가로 깐 것 같았다. 게다가 바이닐이 옛날 방식인 접착제로 붙인 거라 더 뜯기가 어려웠는데 화장실은 합판이 MDF라 뜯을 때마다 부서졌다.....

(진짜 최악 ㅠㅠㅠㅠ) 총체적 난국 느낌. 이 해체 작업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달곰이가 합판을 들어올리면서 덩어리로 부수면 나는 못을 제거하고 제거된 합판을 거라지로 왔다갔다 하면서 (쓰레기 모으기) 옮기는데 달곰이가 진짜 힘들어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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