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후 대장용종이 발견되면 많은 분들이 바로 내시경으로 절제 수술을 받습니다. 그리고 나면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죠.
“이거 보험금 청구되나?” 그런데 같은 용종 절제술인데도 누군가는 수술비 특약에서 보상을 받고, 누군가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차이는 ‘질병분류코드’에 있습니다. D코드냐, K코드냐 보험 청구 시 핵심이 되는 건 ‘진단코드’입니다.
특히 특정 질병 수술비나 질병분류에 따라 보상 여부가 명확히 나뉘는 특약이라면, 이 코드가 결정적입니다. D12.8 (직장의 양성 신생물) 등 D코드는 → ‘신생물’, 즉 종양성 용종 → 보장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K62.1 (직장폴립), K63.5 (결장 폴립) 등 K코드는 → ‘소화계 질환’, 비종양성 용종 → 보장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용종이 종양성이냐 아니냐, 의사가 판단한 병리 결과와 성격에 따라 D코드냐 K코드냐가 갈리고, 그게 곧 보험금 여부를 좌우합니다. “그럼 K코드를 D코드...
원문 링크 : 대장용종 수술, 어떤코드냐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