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일을 하며 친구와 30분 정도 통화하다가 갑자기 바다 위에서 노을이 보고 싶어졌다! 노을 보러 갈래?
물어보니 바로 태우러 와준 바로 집 앞으로 나를 태우러 와줬다. シ 오랜만에 보는 서해대교~ 어렸을 때는 매년 여기를 지났던 거 같은데 요즘에 바다를 안 본 지 좀 되어서 서해대교를 지나는데 굉장히 설렘 중간에 응가 마렵다는 친구를 기다리며 휴게소에서 풍경을 보는데 사진에 안 담기는 이쁜 시골이 있었다.
해가 떨어질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도 딱 노을을 볼 수 있는 시간에 도착했다. 역시 자연은 사진에 담기지 않는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노을 보며 맥주 한잔하기. 이거 하려고 왔나 보다.
아무 생각 없이 각자 노을을 보며 맥주를 마셨다.ㅋㅋㅋ 오랜만에 이런 고요함이 좋았고 무엇보다 잡생각이 다 사라져서 좋았다. 갈매기 한두 마리가 보이길래 다 끌어모으기 위해 새우깡을 사 옴 대천해수욕장에 갈매기가 이렇게 많았나...?
예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여튼 너무 귀엽다 갈매기. 새우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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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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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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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갑자기 노을이 보고 싶어서 떠난 대천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