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부터 친구가 날 보러 놀러 온 날! 이날은 아침부터 병원 검진이 잡혀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인천터미널에서 만났다.
터미널을 등지고 앞쪽으로 구월동 문화의 거리 ~ 궐리단길 맛집이 엄청 많아서 어디를 들어갈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가족들과 구월동 카페에 왔는데 분위기 맛집 발견했다고 알려줘서 구월동 혜리별관으로 선택하고 커피를 마시러 갔다. 사장님 크리스마스 좋아하시나요?
크리스마스에 진심이신가요? 저도요,, 저 산타들 너무 귀여워서 들어가기 전에 뒤로 호다닥 달려가서 사진 찍었다.
혜리별관은 수요일이 쉬는 날! 노키즈존, 노펫존 낮 12시 ~ 밤 10시까지 영업하는데 낮에 가는 걸 추천한다.
왜냐하면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햇살이 쫙 들어와서 너무 따뜻하고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왔으니까~ 조금만 더 따뜻할 때 왔으면 밖에서 분위기 있게 차 마시면서 도란도란 수다 떨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는 너무 추워서 롱패딩 입어야 하는 계절에 왔기 때문에 실내로 들어갔다. 둘이서 얘기하면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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