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은 소설! 소설은 못 참지 이번에 읽은 책은 도서관 책장을 후루룩 살펴보다가 눈에 띈 <나는 그녀를 모른다>라는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인데, 책의 볼륨이 꽤 있는데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에 흡입력도 있어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저자 소개가 왠지 낯익다. 이전에 재미있게 읽은 스릴러 소설들도 작가들의 이력이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외국에서는 TV 프로그램 프로듀서나 작가, 방송국 기자 등으로 활동하다가 작가로 데뷔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다. <나는 그녀를 모른다>는 초반부터 꽤 전형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의 형식을 띈다.
알 수 없는 이야기가 나오는 프롤로그로 예열을 한 뒤, 본편에서 그 이야기를 차츰차츰 풀어나가는 식. 추리 소설이나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에서는 이런 구성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이 본 구성이라 그만 등장했으면 싶지만서도, 이후 퍼즐이 짜맞추어질 때의 쾌감을 생각하면 이런 구성이 최선이려나 싶기도 하다. 본편에서는 부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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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반전 있는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 나는 그녀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