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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akpeek]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sneakpeek]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이번에는 현재 전통자수를 놓으시는 분과 함께 간 터라 나만의 도슨트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중 기억남는 내용들은 메모해보았다 ㅎㅎ 입장하자마자 맞아주던 자수작품 보통 잠자리에 두는 방석과 깔개. 십장생이 담긴 <자수화조도 병풍> <자수 화조도 병풍> 안재민 20세기 초, 비단에 자수, 숙명여대 박물관 십장생이란?

오래 사는 열가지 생물로, 해. 산, 물 , 돌, 달/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두루미, 사슴 이 있다. 홍색 실은 이염이 잘된다고 한다.

붉은 색만 이렇게 번진 이유. 나무가 끊겨있는, 흔치 않은 연출 수로 놓은 낙관.

저자를 알 수 있다. 옛날 공주의 혼례복이다.

옛날에도 지금처럼 흔치 않은 혼례를 위한 스드메가 나름 있었단다. 이 좋은 궁중 혼례복이 궁밖으로 나오면 빌려가며 돌려 입는 것인데, 너무 돌려 입어 헤지면 한지를 덧대 고쳐입고 했단다.

그래서 소매를 보면 천을 덧댄 자국도 보인다 ㅎㅎ <십장생수 이층농> 조선 후기 제작, 비단에 자수, 나무, 금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