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는 프랑스의 낭만적인 전시였다면, 이번에는 독일의 진중한 전시이다. 그라운드 시소 서촌에서 열리는 "슈타이틀 북 컬쳐 매직 온 페이퍼" 슈타이들 북 컬처: 매직 온 페이퍼 장르 공연·전시 장소 그라운드시소 서촌 기간 2024.09.14. ~ 2025.02.23 2~4층이 모두 해당 전시에 사용되고 있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며 관람하는 구조이다. 2층 전시장 : 슈타이틀빌 시네마. 상영시간 이 1시간 되기는 하는데, 볼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돈아깝지 않을 시간이자, 본 전시의 가장 핵심인 내용. 서예를 하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말.
인쇄물을 예술의 일부로 대한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 것이다. 종종 인쇄소에 제본을 맡기면 울렁이는 종이를 만나게 되는데, 다 이런 이유였던 걸까?
3층 전시장 DIN A, B 사이즈 종이가 독일에서 규정된건 줄 몰랐다. 역시 시스템은 독일이얌...
이러한 패션 도록을 만들려면 더 확실한 색감표현을 원했을 터. 왜 슈타이틀에게 이것의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