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글도란 제3장: 연서전>이지만, 전시장 이모저모와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 이번엔 감사의 글로 먼저 후기를 시작해봅니다. 연서전 장르 전시 장소 가고시포 갤러리 기간 2025.09.03. ~ 2025.09.07.
블로그 글 더보기 감사의 글 늘 열정이 가득했던 글도란 전시이지만, 이번에는 우리가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어요.
소속 멤버들 다들 각자의 생업으로 바빠 붓을 틈틈히 들지 못하는 현실적인 이유들이 있었거든요. 제 블로그를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역시도 독일에 오면서 현지에 적응하느라 작업을 많이 못하기도 했답니다.
그럼에도 작품은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보니 더더욱 선뜻 용기를 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몇몇 작가님들이 으쌰으쌰하셔서, 저도 덕분에 멀리서 참여했습니다.
여느 해보다 조금 더 힘든 여건에서 시작한 전시였기에, 오히려 서로 힘이 되주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멀리 있기에 그 덕을 보...
원문 링크 : <글도란 제3장: 연서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