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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바이오시밀러를 넘어선 글로벌 의약품으로 성장

 셀트리온 램시마, 바이오시밀러를 넘어선 글로벌 의약품으로 성장

1. 램시마,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등극 국내 바이오 산업의 역사적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가 지난해 연 매출 1조2680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최초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되었습니다.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란,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글로벌 의약품을 의미합니다.

이제 램시마는 단순한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넘어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약물이 되었습니다. 램시마 매출 성장 개요 셀트리온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

램시마의 성공 비결은? 그렇다면 램시마는 어떻게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될 수 있었을까요?

크게 3가지 성공 요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① 바이오시밀러 최초의 항체 의약품 램시마는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입니다. 기존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Janssen, 얀센 개발) 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