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청년 (feat 메가커피팥빙수) 회사에서 멀지 않은 메가커피에서 친구가 알바를 시작했어요. 원래는 다른 커피점에서 알바를 오래 했는데 아쉽게 가게가 폐업해서...
보통은 실업급여 받고 숨고르기를 한다는데 그냥 일하는게 낮다고 바로 또 취업을 했나 봅니다. 무슨 소녀가장도 아니고ㅋ 전에 한 번 실업급여 받으며 구직활동을 해봤는데 막상 보면 업무나 페이가 달랐다네요.
분명 필터링 된 공고들이였을텐데 말이죠. 친구 왈~ "젊음은 돈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값에 살수 있다라는..."
출근길에 잠깐 들러 얼굴이나 볼 겸 아아 한 잔 테이크아웃 하려는데 컵빙수 만들어줄테니 주문하라네요.ㅎㅎ 재료 금방 떨어진다구... 얼마전부터 메가커피의 핫 한 메뉴던데 전 아직 못먹어봐서 콜~ "언른 대령 하소서~" 컵빙수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메가커피 알바분들이 은근 힘들어 한다는데 그래도 다들 밝으시더라고요.
사무실 도착할때까지 잘 버텼네요. 오전부터 커피 대신 팥빙수를 우걱우걱~ 째려보던...
원문 링크 : 진짜 청년 (feat 메가커피팥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