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파주 심학산 근황 폭염 속 오랜만에 파주 심학산을 찾았습니다.'' 매번 6.5km 남짓의 둘레길을 돌곤 하는데 오늘은 모처럼 높지 않은 심학산 정상(194m)에 올라봤습니다.
오늘의 컨디션~ HP 90 지구력 10 새가슴 30 뒤끝작렬 99 요즘 더위를 먹었는지 뭘 해도 흡수가 잘 안되는 컨디션이라 땀을 좀 흘리면 뒤집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올랐는데 5분만에 물밀듯한 후회가 ㅋ "그냥 내려갈까...." 하며 헐떡거리는데 자주 보던 청솔모가 나타나 약올리는 듯한 눈으로 째려보길래 화가 나 꾹 참고 올랐습니다.
(먹는거 첨봐? 힘들지?
돌아가~) 폭염인 8월에 벌써 밤송이가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길래 둘러보니 요아이가 범인이였네요. 경기도 파주 심학산(194m)에 오르는 길은 정말 많은데요, 어느방향에서나 오를 수 있는 길들이 거미줄처럼 되어있어 그냥 아무데서나 오르기만 하면 높지 않은 심학산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매번 출발지인 약천사에서 출발했고요, 최단코스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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