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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계역 맛집 마시써머거봐 햄버거

 석계역 맛집 마시써머거봐 햄버거

석계역 맛집 마시써머거봐 햄버거 퇴근 후 집에 오니 엄마가 오늘저녁은 햄버거라며 옛날버거(?)를 촤악~ 아빠가 드시고 싶다해서 사오셨다네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었는데 ㅠ 먹기 싫음 라면 밖에 없다는 엄포에 군말없이 다들 착석 ㅋ 석계역 쪽에 나름 유명한 "마시써머거바"라는 곳의 햄버거라네요. (멀기도해라~) 호일을 까보니 어마어마한 크기의 햄버거 입니다.

겹겹히 쌓인 여러 패티들과 양배추 가득~ 순간 칼로리 걱정이... 이름도 좀 충격적이에요.

경찰버거, 군대버거, 성실버거 ㅋ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진짜 맞습니다. 가격이 더 충격적이였는데요~ 경찰버거와 군대버거는 5천원씩, 성실버거는 3천원 일단 너무 커서 커팅 후 빵안에 뭐가 있나보니 여러 패티와 양배추가 가득~ 빵만 식빵으로 바꾸면 왠지 토스트 느낌도 나고 근데 또 토스트라 하기엔 내용물이 엄청 많고..

패티 안에 후레이크도 들아갔나 봐요. 암튼 한 입 베어 무니 큼지막한 빵과 양배추가 먼저 한참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