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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본만 잘 지키자"_(feat 부모님의 덕담)

 2026년 "기본만 잘 지키자"_(feat 부모님의 덕담)

2026년 "기본만 잘 지키자"_(feat 부모님의 덕담) 새해가 되면 부모님께서 항상 덕담을 해주시는데요, 2026년 새해에는 "기본만 잘 지키자" 였습니다. 사람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장 쉽게 남길 수 있는 방법은 인사이고 요즘은 인사만 잘해도 근래 보기 드문 훌륭한 젊은이라며 대우 받는 세상이니 이 얼마나 쉬운 방법인가 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상투적이고 당연한 명제일 수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러 모습들이 치환되었어요. 저 스스로 바쁜 루틴 속에 목적이 아닌 인사나 감사의 표현이 얼마나 될까?

인사를 잘하고 있을까? 인사를 놓치거나 안해서 자칫 나쁜 인상을 심어주지는 않았을까?

등등 뾰족한 자문이 듭니다. 그런데 또 요즘은 식당이나 커피점을 가도 인사하는 곳이 많지 않은것 같아요.

물론 인사가 없다 해서 뭐라할순 없고 또 뭐라하는 경우도 없지만 사회곳곳에 대진상의 시대라는 우울함이 자칫 인사를 점점 사라지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 키오스크들이 많아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