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판다는 포르쉐 718 GTS 4.0 박스터 시승기 해당 시승기를 적었을 때가 10월 초였는데 벌써 중순이 지났다.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시승기를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
시승기 쓴다고 밥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이었는데 이제 굳이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해야할까? 하여튼 이번 포르쉐 GTS 4.0시승기는 마무리해야겠다.
포르쉐 718 GTS 4.0 박스터 블라블라 718이란 네이밍을 왜 카이맨과 박스터에 사용했을까? 바로 네이밍 고급화 전략 마케팅의 일환이다.
랜드로버의 엔트리 SUV 프리랜더가 너무 안 팔리자 윗급인 디스커버리 네이밍을 따와 디스커버리 스포츠로 출시하자 미친 듯이 팔렸다. 사람은 참 단순하다. ^^ 911에 가려져 항상 판매량이 저조했던 카이맨, 박스터가 718로 바뀌면서 판매량이 엄청나게 급증했다.
즉 고급화 정책은 성공한 것이다. 바야흐로 소프트톱을 열고 달리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아직도 출고 가격에 천만 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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