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러데이를 비롯한 여러 연구자들이 밝혀낸 에너지 변환에서는 모든 양을 계산하고 측정할 수 있었다. 측정과 계산의 결과를 보면 언제나, 전체의 합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즉 에너지는 보존된다. 이것이 바로 에너지 보존 법칙이다.
에너지는 분명 형태를 바꿨다. 구체적인 상황은 다르지만, 전체 값은 똑같다.
아인슈타인은 이 방대한 에너지원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찾아냈다. 이것은 물질 자체에 숨어있었다.
진정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가장 작은 티끌 하나의 무게도 사라지지 않는다. 모든 물체는 '질량'이라는 성질을 가지며, 질량은 물체의 움직임에 영향을 준다.
라부아지에의 노력으로 질량 보존 법칙이 탄생했다. 그는 우리 주위의 방대한 물리적 대상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우주를 채우는 물질들은 타고, 찌그러지고, 부서지고, 조각날 수 있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서로 다른 종류의 물질들이 떠돌면서 결합하고 재결합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체 ...
원문 링크 : [독서 리뷰 6.] E=mc²_데이비드 보더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