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종영된 『폭군의 셰프』에서 단연 인기 있던 부분은 명왕조와 요리 대결이었습니다. 명왕조의 사신들의 코믹한 연기와 판타지가 적절히 조화되어 저도 참 재미있게 봤는데요, 실상 명왕조는 이렇게 웃고 넘기기보다는 안타까워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명왕조의 정치로부터 현재의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명왕조의 정책이 중국을 얼마나 뒷걸음질 치게 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텐베르크는 아는데, 채륜은 누구지? 우리는 모두 '인쇄술의 발명가' 구텐베르크는 알고 있지만 채륜은 누군지 알지 못합니다.
미국의 천재 물리학자인 마이클 H. 하트는 그의 저서 《세계를 움직인 100인》에서 TOP10 인물에 마호메트, 뉴턴, 예수, 부처, 공자, 바울에 이어 채륜을 7위에 올립니다.
그 뒤를 구텐베르크, 콜럼버스, 아인슈타인이 차지하고 있는데요, 채륜은 누굴까요? 얼마 전 《어쩔수가 없다》의 주인공 민수는 제지 회사에 다니며 종이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보입니다.
아마...
원문 링크 : 명나라의 몰락에서 배우는 정치와 경제의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