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코트가 늘 실패 없는 이유는 단순해요. 무채색 컬러라서 튀지 않는데, 그렇다고 존재감이 없는 것도 아니거든요.
특히 그레이 롱코트는 어떤 컬러를 얹어도 다 받아주는 ‘도화지 같은 아이템’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실제로 아래 보시는 코디사진처럼 그레이 바탕에 그린, 브라운의 포인트 컬러를 마구 믹스했는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그게 바로 그레이 컬러가 바탕이 되는 미덕이죠:) 이번에 자라에서 오버사이즈 그레이 롱코트를 입어보면서 “아, 이래서 그레이 코트는 매년 찾게 되는구나” 싶었어요. 청바지에도, 스커트에도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이 되더라고요. 1.
자라 오버사이즈 그레이 롱코트 디테일&후기 오버핏이지만 과하지 않은 클래식 라인선 롱코트입니다. 롱한 기장 덕분에 코드 하나만 걸쳐도 분위기 있죠~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의 이중칼라 덕분에 전체적으로 각이 잡인 실루엣 연출!
소매도 안쪽으로 주름잡아 볼륨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제품정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