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옷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컬러감 예쁜 가방이더라고요. 계절 바뀌기 직전엔 괜히 분위기부터 바꾸고 싶어지잖아요.
그래서 들이게 된 가방이 바로 파인드카푸어 모노백 20 스웨이드 소프트민트 컬러. 이 컬러가 딱, '봄 시작 신호' 같은 색감이에요.
너무 쨍하지도, 너무 연하지도 않은 은은하게 톤 다운된 민트라서 옷이 아직 겨울이어도 가방 하나로 계절이 먼저 바뀐 느낌. 거기에 요즘 계속 보이는 컬러 스웨이드 트렌드까지 더해지니까 그냥 예쁜 가방이 아니라 '요즘 트렌드 잘 아는 사람' 같은 무드가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
들었을 뿐인데 코디가 가벼워 보이고, 괜히 스타일링 감각 좋아 보이는 그 느낌! 이 가방이 딱 그래요. 1.
파인드카푸어 모노백 20, 스웨이드 소프트민트 컬러 후기 파인드카푸어 모노백 20은 작은 사이즈인데도 쉐입이 단단하게 잡혀 있어요! 그래서 스웨이드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더 고급스럽게 살아납니다️ 소프트민트 컬러 스웨이드가 쨍한 포인트 컬러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