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나이 한 살 더 먹는 서글픔에 12월 마지막 주 내내 울결해 있던 모습은 사라진 채 새해 첫날 가벼운 마음과 활기찬 모습으로 승가사로 향했다.
북한산 산기슭에 위치한 승가사(僧伽寺)는 신라시대 때 창건된 천년의 고찰로 유명하다. 수태(秀台)가 창건하여 당나라 고종 때 장안 천복사(薦福寺)에서 대중을 교화하면서 생불(生佛)로 지칭되었던 승가(僧伽)를 사모하는 뜻에서 승가사라 하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승가사(僧伽寺))] 박사과정 동안 이곳을 방문하면, 적울이 해소되었고, 언제나 편안했었다. 공학박사가 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새해 나의 안식처였던 승가사로 다시 향했다.
내가 살고 있는 안암 오거리에서 7211번 버스를 타면 승가사 입구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7211번 버스를 타고 승가사로 향했다. 구기탐방지원센터 앞에서 글쓴이의 그림자 안내도 구기탐방지원센터 to 승가사 구기 탐방지원센터에서 승가사까지는 대략 4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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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승가사 - 장대한 규모의 고려시대 마애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