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정말 오랜만에 망원동으로 나갔다. 그냥 아무데나 들어갈 계획으로 갔는데 막상 가니 여기도 좋아보이고 저기도 좋아보이고 결정장애..
음 모르겠다. 결국 마이플레이스에 예전에 저장했던 곳 중 한곳을 갔다.
딥블루레이크 DEEP BLUE LAKE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외관이다. 카페이름과 너무나 매칭되는 곳.
집에서 나갈 땐 아아 마셔야지 했는데, 갑자기 카푸치노가 먹고싶어서 카푸치노를 주문. 이곳은 3층짜리 카페인데 신기한 점은 진동벨이 없다.
그래서 카운터 근처에서 기다렸는데, 이것저것 둘러보니까 별로 지루하지는 않았다. 원두종류랑 그 관련된 맛에 대한 그림이 카운터 맞은편에 붙어있다.
뭔가 이뻐보이기도 하지만 보면서 이 원두는 이런맛이 난다고? 생각하며 궁금증이 생기는 것 같다.
입구쪽 한편에서는 레몬즙을 짜고계셔서 상큼한 레몬냄새가 가득했다. 딥블루레이크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도 살 수 있다.
왠지 맛잇을 거 같지만 내가 드립똥손이기에 매번 원두 살 때마다 몇번 내려보고...
#
딥블루레이크
#
블루리본서베이
#
망원시장카페
#
망원시장근처
#
망원동커피맛집
#
망원동커피
#
망원동카페
#
망원동맛집
#
망원동
#
망원가볼만한곳
#
망리단길커피
#
블루리본서베이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