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엄청 아팠다. 아프니 온갖 짜증에 고생한 우리 구삼이와 몸보신하자 하니 ㅋㅋㅋㅋㅋ 구삼이는 백숙을 못 먹는다.
이런~ 그냥 안 가본 곳으로 ㄱㄱ 보쌈과 칼국수가 같이 있는 세트 중을 시킴. 상추, 무생채와 김치이다.
무생채는 보쌈을 해야 주시는 듯하다. 오 신기한 냄비에 온 칼국수 육수와 보쌈!
먼저 조개를 건져 먹다가 국수를 넣으라고 하셨다. 씨알이 제법 좋은 조개들이 들어있다.
여기는 다 먹은 조개껍데기 놓는 곳 오른쪽 국수와 뒤에는 누룽지이다. 누룽지는 보쌈 다 먹고 아래 육수에 넣어서 먹는 거라고 한다.
보쌈 다 먹고 칼국수와 누룽지탕. 구수한 누룽지와 기본 육수가 만나서 고급스러운 누룽지탕이 되었는데 이게 손이 자꾸 간다.
국물이 뭔가 보약 같았다. 칼국수도 쫄깃한 게 맛있었다.
특히 겉절이 김치랑 잘 어울렸음. 인산해물칼국수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문장로 47 인산해물칼국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너무 맛있게 먹고 아픈 거 날아가라~~~~ 모처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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