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인과 급 번개 지인께서 맛있고 몸보신 시켜준다며 데리고 가주셨다.(서른이 넘어가며 알러지들이 왜 이리 많이 생기는지엄마가 이겨내라는데 못 이겨낼 것 같다....)
나의 각종 알러지들때매 오래 살아서 같이 놀아야 한다고 지인께서 오리를 먹어주신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주차는 지하에 하고 미리 예약한 오리 수육을 달라고 하였다.
오래 걸리니 미리 예약하면 좋다. 가격은 음...
비싼 것 같은데..... 오리탕은 싸네라고 생각함.
기본 반찬으로 전, 김치, 동치미 등을 주시는데 김치랑 전이랑 동치미의 배추 등은 직접 잘라먹는 시스템이다. 아 여기 동치미 맛있더라~ 주문한 오리 수육!
오이장아찌 같은 걸 넣어서 쌈을 싸먹는데 아주 맛난다. 근데...
이게 다임.. 오리 수육이라 해서 나는 부모님이랑 예전에 먹은 오리백숙집을 생각했나 보다.
(부모님이랑 간 곳은 오리를 백숙처럼 끓여서 고기 발라주시면 고기 먹고 오리탕 끓여 먹고 거기에 죽 해 먹는 건데 가격이 비슷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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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동감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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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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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