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라면 플랫폼을 거치지 않은, 유튜브 동영상, 블로그 글만 보고 '모르는 사람(보급형 낭만가)'에게 축사를 맡길 수 있을까?
이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솔직히...
저라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나 축사 예시만 보고도 꽤 많은 분들이 보급형 낭만가에 축사 의뢰를 해주셨어요.
문의할 수 있는 구글폼에서 이런 기대를 남기시면서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익명처럼 느껴졌을 제게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저에 대한 소개도 하고 그간 속으로만 기뻐했던 축사문의 후기도 여러분께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그 전에 보급형 낭만가를 약식으로 소개해드리면 저는 편지(축사), 에세이, 카피라이팅, 기업 브랜드 스토리, 비즈니스 아티클,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 작사 등 꽤 범위가 넓은 글을 쓰고 있어요.
이 글들 중에서 축사는 그 대상이 최대 두 사람일 정도로 매우 적지만 누군가의 인생에서 가장 크게 작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