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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낭만가 축사문의 후기 3탄 "신랑신부와 축사자 사이의 관계를 가늠하는 질문들" | 결혼식 축사문의, 축사의뢰

 보급형낭만가 축사문의 후기 3탄 "신랑신부와 축사자 사이의 관계를 가늠하는 질문들" | 결혼식 축사문의, 축사의뢰

저랑 작업해 봤던 분들은 아실 거예요. 축사 상담을 진행하며 축사에 다 담지 않을 꽤 사적인 문답도 주고받지요.

한 번 생각해 보실래요? 축사는 가장 친한 친구나 너와 나의 경계가 없는 가족에게 맡겨집니다.

이 사람들은 신부(혹은 신랑)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지요. 보급형낭만가는 그 사이를 가늠하는 글을 써드려야 하고요.

그럼 편지/축사에 드러나지 않는 두 사람 사이의 맥락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많은 스토리가 있겠어요.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최고요휴머니스트 블로그 글 더보기 며칠 전에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 라는 인테리어 관련 책을 읽었어요. 의뢰인들에게 그들이 살 집의 인테리어를 맡아주는 최고요 작가님은, 클라이언트들에게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해 묻는다고 해요.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꼭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어요. 그 공간에서 생활하는 나의 하루는 어떤 모습인가 하는 거예요.

저는 공간을 의뢰받으면 클라이언트에게 질문을 많이 던집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