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깊어 글주변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보급형 낭만가입니다.
#레터라이터, 편지로 마음을 전할 때 #카피라이터, 초기 브랜딩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님의 졸업식 축사 연설문을 갖고 왔습니다.
연설문이라는 것도 결국 특정한 타깃을 향한 편지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필즈상 수상자라는 배경을 제외하면 과장해서는 마치 실패한 사람처럼 자신을 소개했지만 주목받는 상을 받은 사람도 쓸모를 고민했으며 여전히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이 오히려 강조된 편지더군요!
수상은 화려하지만 허준이 님의 연설문은 일생의 대부분인 일상을 묵묵히 살아가다 잠깐의 소란을 맞이한듯 평상심과 겸손함을 담고 있어요. 덕분에 와닿는 '편지'를 발견했고, 그것이 서울대 졸업생이 아닌 저에게도 설득이 되고 울림을 줍니다.
[朝鮮칼럼 The Column] 허준이·임윤찬이 사랑한 불멸의 언어 朝鮮칼럼 The Column 허준이·임윤찬이 사랑한 불멸의 언어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