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매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대부분은 '낙찰가만 잘 쓰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 실무에서는 입찰 전 검토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고, 이를 놓칠 경우 낙찰 후 심각한 손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권리분석, 점유 상태, 유치권 등 복합적인 요소들을 잘못 판단하면, 물건을 싸게 샀더라도 도리어 비용이 더 발생합니다. 오늘은 경매 초보자분들이 입찰 전에 꼭 점검해야 할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짚어보겠습니다.
말소기준권리와 후순위 권리, 분석의 첫 걸음 등기부등본을 처음 보면 복잡해서 당황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 권리가 말소되면 그보다 늦게 설정된 권리(후순위 권리)도 대부분 함께 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근저당권 설정일이 2018년 5월 2일이고, 임차인의 전입일이 2019년 1월이라면, 해당 임차인은 후순위로 밀리며 대항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줘...
원문 링크 : 경매 입찰 전 필수체크! 모르면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