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야 타케시 마쓰야마 오카이도점 おでん屋 たけし 松山大街道店 마츠야마의 저녁 1차로 간 술집에서 먹고 싶은 메뉴는 다 품절에 옆 테이블 현지인 여자 두 명은 갑자기 하량을 째려보고 ;ㅋ 어이없는 경험을 했지만 덕분에 일찍 나와서 2차로 괜찮은 오뎅가게를 알게 되었다 숙소 근처를 지나다닐 때마다 본 오뎅가게 낮에는 더워서 눈길도 안 갔는데 저녁에는 날씨가 선선해져서 들어가 봤다 오뎅이 담겨져 있는 큰 솥(?) 비주얼이 벌써부터 군침 좔좔이다 평일이라 그런지 우리 빼고 다 현지인으로 가득했다 메뉴판 마츠야마시가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쓴 덕분인지 어느 가게를 가도 메뉴판은 한국어로도 적혀 있어 주문이 어렵지 않았다 가벼운 음료수부터 술 종류만 거의 30개 무알콜맥주 파는 곳은 처음 봤다 술 메뉴에서 20번인 육수가 들어간 사케 그냥 육수+술맛 겨울에 먹으면 또 맛있을지도..
지금은 아니었다 같이 나온 두부는 두 개인 걸 보니 아마 오토시인 듯 두부 맛은 평범했던 것 같다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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