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돈키호테에서 사 온 모모야 제품의 고추기름 이름은 매워 보이지만 맵지 않고 조금 매운 라유 가격은 399엔 유통기한은 구입일 기준 11개월로 넉넉한 편이다 기름만 있는 게 아니라 마늘 칩 같은 작은 건더기들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인지 바삭하고 식감이 되게 좋다 얼른 뜯어서 먹어보도록 하자 건더기가 듬뿍 들어있어 혜자스럽다 엄청 자극적이게 생겼는데 이름처럼 매워 보이지만 그렇게 맵지는 않고 엄청 짜 보이는데 또 그렇게 짜지는 않다 근데 매운맛은 한국인 기준으로는 전혀 맵지 않음 그냥 해장국 먹을 때 옆에 있는 고추기름 같은 매움(?)이랄까 아무튼 이 녀석 완전 밥도둑인데 그냥 밥 위에 올려 먹기만 해도 맛있고 만두.우동.파스타.라면 등등 다른 요리에 섞어 사용해도 맛있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볶음밥 만들 때 마무리 단계에서 살짝 같이 볶아줬는데 풍미가 더 살아났음 라유를 처음 사 본 거라서 꼭 이 제품이 제일 맛있다고 말은 못 하겠지만 우선 아무 라유나 사 와보기를 추천!
돈키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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