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한국 시장’ 하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시나요? 기술력?
빠른 소비자 반응? 아니면 규제?
그런데 최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외국 기업의 시선에서 본 한국은 꽤 높은 ‘진입 장벽’을 가진 시장으로 보입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2025년 USTR 국가별 무역장벽 보고서를 토대로 정리해봤습니다. 1️ 식품·농축산물 수입 기준 강화 사실상 "수입 불가 수준"이라는 미국의 비판 2024년부터 한국은 **농축산물의 잔류농약 기준(MRL)**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전까지 인정되던 국제 기준(Codex)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고, 국내 기준 또는 0.01ppm 이하만 허용됩니다. 적용 대상 주요 내용 쇠고기, 돼지고기, 수산물 등 국내 MRL 기준 적용 성장촉진제 ‘불검출’ 수준 요구 (베타작용제, 스테로이드) 국제 기준(Codex) 더 이상 인정하지 않음 미국은 이를 두고 "국제 기준과 불일치, 수입국 차별적 조치"라고 지적하며, 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