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륜굥이와 상도에서 만났다. 여러가지 메뉴를 고민했지만 연말에는 우리가 몹시 좋아하는 연어를 먹는 것이 옳다..
사실 우리는 #연남동연어롭다 를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상도연어 는 #연남동 연어롭다랑 메뉴가 몹시 비슷하다. 대부분 배달이나 픽업 손님이 많은지 가게는 한산한 편..
연어롭다가면 항상 웨이팅 기본 30분이었는데 여긴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다만 2인 테이블이 총 3개밖에 없을 정도로 좁은 공간이니 참고해야 한다.
바 쪽에도 앉을 수 있긴한데... 거기 앉으신 분은 지금까지 방문했을 때 한명도 없었다...
(매장 방문 손님이 그만큼 적은건지 아니면 그쪽으로 안내를 안하고 계신건지 알 수 없음) 허거걱..메뉴판을 깜빡하고 안찍어서 캡쳐해왔다.. 우리는 연어모듬에 명란로제파스타, 하이볼을 시켰다.
둘이서 먹기에 딱 적절했던 것 같다.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우리..
젓가락 받침대가 넘 귀여워..... 귀여운 배불뚝이 고양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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