륜굥이와 상도연어에서 폭식을 한뒤 근처에 있는 #부강탕 으로 자리를 옮겼다. 우리 집 바로 앞에 있는 곳인데 한달 전 쯔음에..
새로 생겼던 걸로 기억한다. 원래 목욕탕이었던 건물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살려서 카페를 오픈했는데, 이름마저 이전 목욕탕의 이름인 부강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청주에서도 목간이라고 #목욕탕카페 를 본 적이 있는데, 집 앞에도 비슷한 종류의 카페가 생겼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 목욕탕 컨셉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카페..
입구부터 걍 목욕탕이다.. 1층은 카페 및 플랜트샵, 2층은 브런치 카페, 3층은 갤러리라고 한다. OPEN 표지판이 넘나 귀여움 복고풍의 소품들&플랜트로 장식된 카페 내부에서는 이전 목욕탕의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다.
탕 테두리에도 앉을 수 있는데, 뭔가 등이 불편해 보여서 우리는 다른 자리에 앉았다. 베이커리 카페라서 그런가..
커피&음료 메뉴가 많지 않다. 저녁이라서 디카페인 먹고 싶었는데 디카페인은 없다고 한다..
륜굥이와 나는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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