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기념으로 선우와 간만에 성수 데이트 마지막으로 성수에서 데이트한게 언제더라..? 선우도 나도 기억하지 못함 ㅋ.ㅋ 얼마전에 선우가 곱도리탕 먹어보고 싶다고 한게 생각나서 #곱도리탕 맛집을 검색했더니 #오와리주막 관련 포스팅이 많아서 한번쯤은 가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마침 성수를 방문한 김에 뚝섬 한식주점 오와리주막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웨이팅이 길다는 글을 많이 봐서, 평일 오픈시간인 17시에 맞춰서 선우와 방문했다.
오픈시간에 딱 맞춰가서 우리가 첫 손님!! 이름만 주막이 아니라 가게 인테리어도 한식주점처럼 꾸며놨다.
오와리 본점이랑 뚝섬점도 저번에 칭구들이랑 가봤는데, 거기랑은 또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군,,,,,, 오와리주막이라길래 내가 전에 갔던 그 오와리 맞나? 싶었는데 요기는 사장님이 최근에 오픈하신 곳인 것 같다.
오와리 본점이나 뚝섬점은 비오는날에 오뎅탕에 쏘주 먹으러 가는 것 강추,, 오늘은 매운거 먹으로 오와리 주막으로 총총 꾸민 듯 안꾸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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