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은 패딩 세탁을 맡기는 편인데, 매번 세탁소나 크린토피아까지 세탁물을 들고 가기 귀찮아서 이번에는 런드리고 앱을 이용해 보았다. 비슷한 종류의 앱인 세탁특공대도 몇번 이용해 본 적이 있는데, 물품 분실&손상으로 워낙 후기가 안좋아서 언제부턴가 이용하기가 꺼려졌다.
다양한 서비스가 있지만 월 정액으로 끊기엔 부담돼서 한 번 이용 서비스를 선택했다. 가격은 솔직히 크린토피아에 비해 저렴한 편은 아니고 배송비 3,500원이 추가로 붙는다.
그래도 직접 가는 수고가 덜어지니 이 정도 가격이면 적당한 것 같다. 앱을 통해 밤 10시 이전에 수거 신청하면 당일에 바로 픽업해서 1~2일만에 집으로 다시 배송해 준다.
나는 패딩 세탁과 세인트제임스 티셔츠 하단 재박음질 수선, 뉴발 점퍼 세탁을 맡겼는데 하나는 오염이 심하다고 거절당했다. 아무 쇼핑백에나 담아서 집 문에 걸어두고 픽업을 요청하면, 런드리고에서 픽업 후 요렇게 검수 및 세탁 상태를 알려준다.
이틀만에 도착한 내 옷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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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구매후기] 런드리고 1회 이용 서비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