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나 월세 살다가 집주인이 사망하거나 바뀌면, 보증금은 안전할까? 안녕하세요.
부동산 정보 블로그 다솔로몬Diary입니다. 오늘은 많은 세입자분들이 걱정하시는 주제, ‘집주인이 사망하거나 집이 팔렸을 때 내 보증금은 어떻게 될까?’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전세사기나 깡통전세 같은 문제가 많다 보니, 세입자 입장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정말 불안할 수밖에 없는데요.
법적으로는 어떤 보호가 되는지, 또 미리 대비할 방법은 무엇인지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집주인이 사망하면 보증금은 누구에게 받나?
집주인이 사망했다고 해서 전세나 월세 계약이 자동으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은 그대로 유지되며, 집주인의 상속인이 그 권리와 의무를 모두 이어받게 됩니다.
즉, 세입자는 계약이 끝날 때 상속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가 생깁니다. 상속인이 여러 명인 경우에는 보증금 반환 의무를 공동으로 부담하게 되는데요 , 그중 한 사람에게만 받아도 나머지 상속인들에게 효력이 인정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