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제작이 완료됐다고 해서 종로로 호다닥 받으러갔다. 늦은시간이기도 했고 나중에 퇴근시간 겹치면 집에가기 힘들까봐 저녁은 문래에서 먹었다.
문래는 처음가봤는데 가게들이 되게 구석구석 숨어있고 예쁜곳들이 많더라. 먼저 들어간곳은 문래친친!
예전에 체코로 교환학생갔을때 외국인 친구가 잔이 부딪히는 짠! 소리를 자기네들은 친친!
이라고 말한다고 했는데 그 생각이 났다. 우리는 루프탑에서 자리를 잡았고, 난로도 틀어주셔서 생각보다 따뜻했다.
담요도 주시더라 ㅋㅋ 주문할때 오픈카톡방을 통해서 메뉴를 주문하는데 되게 신선한 방식이었다. 알바님이 음식 연습한다고 서비스로 주셨는데 진짜 맛있더라.
덕분에 2차에서 배불..........
210218 일상 - 문래친친, 에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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