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여권 재발급 방법 총정리, 준비물·사진규격·비용·발급기간까지

 여권 재발급 방법 총정리, 준비물·사진규격·비용·발급기간까지

해외여행 준비 중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은 자주 놓치기 쉬운 점이다. 입국 요건상 여권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하는 국가도 있어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여권 재발급은 필요 사유에 따라 다르며, 만료, 훼손, 분실, 사증면(비자 페이지) 부족, 개명 등 개인정보 변경 시 가능하다. 사진 규격은 온라인·방문 신청 모두 동일하며, 사진은 가로 3.5cm 세로 4.5cm이고 최근 6개월 이내 촬영, 흰색 배경, 모자와 선글라스 착용 금지, 얼굴이 사진의 70~80%를 차지해야 한다. 규격이 맞지 않으면 반려될 가능성이 여럿 있다.

온라인 재발급 신청은 정부24에서 가능하며, 로그인 후 여권 재발급을 검색해 사진 업로드와 수수료를 결제한 뒤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 후 여권 수령은 직접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가까운 시청·구청·군청 여권민원실에서 신청 가능하며 준비물로 신분증과 여권 사진 1매, 기존 여권이 있으면 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수료의 구성은 26면(10년) 약 50,000원, 58면(10년) 약 53,000원, 단수여권(14면, 1년 이내) 약 20,000원 내외이다. 미성년자는 5년 유효기간의 여권이 발급된다. 26면과 58면의 차이는 해외여행 빈도와 비자 페이지 사용량에 따른 차이인데,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아 해외여행을 자주 다닌다면 58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발급 기간은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신청 후 수령까지 근무일 기준 약 8일 이상 소요되며, 성수기에는 10~11일 이상 걸릴 수 있다. 급히 받아야 하는 경우 긴급여권 발급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만 발급 사유에 따라 제한될 수 있어 출국 일정이 임박하면 여권민원실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다. 수령 시 필요한 준비물로 신분증과 접수증(있으면 편리), 본인이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다.

출국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은 영문 이름 오기 여부, 여권 유효기간, 훼손 여부, 비자 필요 국가 여부이다. 여행 직전에 확인하면 일정이 꼬일 수 있으므로 최소 출국 2~3주 전에는 재발급을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 생활정보블로그 # 정부24 # 여권준비물 # 여권재발급비용 # 여권재발급 # 여권유효기간 # 여권온라인신청 # 여권사진규격 # 여권발급기간 # 해외여행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