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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8일 lsd훈련을 다시 해 보았습니다.

 2025년 9월 28일 lsd훈련을 다시 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단거리 인터벌과 지속주 훈련으로 스피드와 심박수훈련에 집중했지만, 역시 러닝의 기본은 긴 거리를 꾸준히 달리는 지구력 훈련이죠.

지난 일요일 저녁에는 정말 오랜만에 긴 거리에 도전했습니다. 무려 한 달 반 만에 15km가 넘는 거리를 달렸습니다.

이번 러닝은 기록 단축이나 스피드에 연연하지 않는 LSD (Long Slow Distance) 훈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15.2km를 1시간 27분 31초 동안 달렸습니다.

마라톤 훈련의 기본인 LSD는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지방 연소 효율을 높이고 오랫동안 달릴 수 있는 근지구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원래부터 15Km 뛰려고 한건 아닌데 10Km 지점에서도 몸에 힘이 좀 있는것같아 더 뛰어보자 해서 15Km정도를 러닝 하게 되었어요 평균 페이스 5분 46초/km는 최근 지속주훈련 기록(5'16''/km)보다 훨씬 느린 속도입니다.

의도적으로 느린 페이스를 유지하며 평균 심박수 155 bpm으로 안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