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벌써 2024년이라니ㅠㅠ 2020년 6월 리우를 낳고 2022년 1월 리아를 낳고 지금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것 같다.
아이들을 보면 너무 행복하지만 한편으로 끝나지 않는 육아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집안일에 치여 일하러나가고 싶을 때도 많았던 것 같다. 2024년 리아가 두 돌이 지나고 나니 이제 좀 아이들이 둘이서 노는 시간도 놀어나고 나에게도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블로그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까지 밤에 한두 번씩 깨는 둘째 때문에 밤잠을 푹 자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어린이집 설날 행사가 있어 커플룩으로 남매한복 ㅎㅎ 작년 추석 구입했을 때는 소매를 걷어 입히고 좀 큰듯했는데...
설날이 되니 작아졌네ㅠㅠ 아이들 진짜 쑥쑥 크는 것 같다. 빨리 컸으면 싶다가도 이대로 쪼꼬미로 멈췄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한다 ㅎㅎㅎ 지금 말 안들어서 힘들다고 지인들에게 하소연하면 초딩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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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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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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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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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사
원문 링크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_즐거운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