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낳고 알게되는 남자의 세계(?)들이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다ㅎㅎ 그중에 하나가 머리를 2달에 한번씩은 잘라 줘야한다는거 ㅠ 특히 리우는 내 머리결을 닮아 생머리라 할수 있는 머리 스타일이 거의 없어 4년 동안 똑같은 머리스타일이였다.
그래서 이번에 파마시키기 미션을 클리어 하고 싶은 굳은 의지로 도전해보았다. 우리 리우 5살 된 기념으로 변신 해보자!!!
^^ 3살까지만 해도 미용실가면 울고 불고 난리였기 때문에 내힘으로는 도저히 잡을 수가 없어 아빠가 꼭 잡고 5분 컷으로 잘랐어야 했다. 그때는 정말 미용실 가는 길에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다른 아이들은 영상을 보면서 잘도 자르던데 영상에 관심이 없던 리우는 영상이고 머고 다 필요없었다. 그런데 4살이 되고 나서 부터 미용실에서 너무 잘 앉아 있기 때문에 파마에 욕심을 내보았다.
아이 데리고 멀리 갈 수 없어 늘 이용하는 동네미용실 민소예헤어 괜찮아서 단골처럼 다니고 있다. 들어가볼까요~~~~~?
ㅎㅎ 깔끔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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