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예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네 파란 하늘 아파트처럼 높네 한 장 한 장 책 읽는 소리 정말 좋다. 앤의 말 : 오늘은 저의 자작 시가 아닌 특별 초대 시입니다.
간결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이 드는 시 '가을' 누구의 시 일까요? 네, 제 아이가 숙제로 지은 자작 시입니다.
엄마라 눈에 콩깍지가 씌인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읽는 순간 '와! 좋다!'
라면서 폭풍 칭찬을 해주었네요. 생각나는 대로 즉석에서 지은 시인데도 제 맘에 쏙 들었답니다.
엄마도 시를 짓는다면서 저의 블로그를 보여주었어요. 제 시를 읽더니 '이거 엄마가 지었다고?
하면서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네 시도 블로그에 올려볼까?'
라고 했더니 아이가 좋다네요. 약속을 했으니 이번 주 수요미시회는 '초대 시'형식으로 이렇게 올려봅니다.
(자신의 시를 올렸냐고 계속 물어봅니다.ㅎㅎ) 동심의 눈으로 느끼는 시 '가을'과 함께 여러분의 하루가 편안하시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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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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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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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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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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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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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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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
원문 링크 : <수요미시회> 특별 초대 시_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