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 유강의 골목 안쪽에 위치한 코드빌리지는 우드톤 인테리어와 감성 소품들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먼저 느끼게 한다. 매장에 들어서면 사장님의 부드러운 말투와 차분한 설명이 인상적이어서 처음 방문해도 편안한 분위기로 머물기 좋다. 한 번 방문하면 잊히지 않는 포항연일카페로 남는 인상은 공간의 분위기와 직원의 응대에서 비롯된다.
이번 방문에서 포장해 온 키티 마들렌은 쇼케이스에서의 귀여운 비주얼부터 주목을 끈다. 포장도 깔끔하게 이루어져 집에 가져오는 동안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점이 좋다. 집에서 열어 보니 키티 모양이 또렷하고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여전히 유지된다. 버터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과하지 않은 달콤함이 특징으로, 커피 없이도 단독으로 잘 어울리고 차나 우유와의 조합도 좋다. 한 개를 다 먹고 나면 추가로 하나를 더 집고 싶을 만큼 손이 잘 간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구성이므로 선물용으로도 어울린다.
전반적으로 코드빌리지는 공간 분위기와 디저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곳으로 평가된다. 조용히 쉬고 싶을 때 달달한 디저트를 찾는 이들에게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포항연일카페로 기억되며, 다음 방문엔 매장 내에서 음료와 함께 여유 있게 즐겨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우드톤의 아늑한 분위기와 사장님의 편안한 응대, 그리고 키티 마들렌의 매력은 포항연일카페 중에서도 감성적인 공간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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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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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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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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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포항연일카페 신상 연일 코드빌리지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