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라이트 톤업크림은 택배 수령 시부터 패키지와 디자인의 깔끔함이 돋보였고, 군더더기 없는 외관이 화장대에 올려 두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손등에 덜어 본 제형은 가볍고 묽지도 무겁지도 않으며 얼굴 전체에 바르기 편한 텍스처로 다가왔다. OBVA 특유의 데일리용 분위기가 처음부터 느껴졌고, 실제로 발림성은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되며 피부 위에 두껍게 떠오르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정리됐다.
바르는 순간 톤이 자연스레 정돈되며 얼굴만 하얗게 떠 보이지 않는 점이 돋보였고, 퍼스널 컬러나 피부 톤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조정되는 편이라 매일 사용하기에 수월했다. 파운데이션 없이도 피부 표현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고, 파데 프리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도 잘 어울렸다. 바쁜 출근 시간의 아침에는 스킨케어 후 이 한 품으로 전체 인상을 깔끔하게 다듬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다.
마무리감은 파우더리하게 깔끔하게 정리되며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이 거의 남지 않았다. 옷에 묻어나는 부분도 최소화되어 흰 셔츠나 밝은 상의로 연출하는 날에도 부담이 적었다. 픽싱감이 있어 메이크업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느낌이 강했고, 겨울철 건조함을 완화하는 속보습 효과도 기대 이상이었다. 아미노산 17종이 함유된 포뮬러인 점도 건조함 완화에 기여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더블프루프 설계로 워터프루프와 스웨트프루프를 고려했다는 점이다. 땀이나 물기에 의한 메이크업 흔들림이 적어 여름철이나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전체적으로 스킨라이트 톤업크림은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무드의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이들, 파운데이션 단계를 줄이고 싶은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인식되었다. OBVA 특유의 깔끔한 감성과 데일리 사용을 고려한 제형 덕분에 부담 없이 피부 표현을 정리할 수 있었고, 스킨 라이트 라인을 찾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제품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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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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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아OB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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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아톤업크림
원문 링크 : 스킨라이트 파데프리템 추천 오브아OB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