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중독 두바이와플 두쫀쿠보다 맛있는 포항 쌍사점 내돈내산 후기다. 포장을 개봉하자마자 달콤한 향이 올라오고 비주얼이 화려해 사진을 먼저 남기게 되는 메뉴로 시작한다. 와플 위에 카다이프가 듬뿍 얹히고 그 위로 크림이 넉넉하게 얹혀 있으며 누텔라가 골고루 뿌려져 있어 재료를 아끼지 않았다는 느낌이 한눈에 전달된다. 왜 이 메뉴가 꾸준히 주목받는지 이해가 된다.
한 입 잘라 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카다이프 특유의 결이 살아 있어 바삭한 식감이 재미를 더한다. 크림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부드럽게 감싸주는 조합이 만족스럽고 누텔라의 달콤함이 와플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카다이프와 크림, 누텔라가 듬뿍 들어간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재료가 넉넉하다. 한 입씩 먹을 때마다 달콤함이 균형 있게 느껴진다.
와플 자체의 식감은 배달 메뉴임에도 크게 흐트러지지 않고 겉면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된다. 배달로 먹어도 질감이 무너지지 않아 디저트로 즐기기에 적합하고, 커피 한 잔과 함께 두면 집 안에 카페 분위기가 그대로 옮겨온 느낌이다. 당 충전을 필요로 할 때 생각나게 되는 맛으로, 달콤함과 식감의 조합이 전체적으로 인상적이다. 이 메뉴를 한 번 맛본 뒤 왜 계속 찾게 되는지 이해가 된다. 카다이프 식감이 살아 있는 구성, 크림과 누텔라의 넉넉한 토핑, 바삭함과 촉촉함의 조화, 배달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식감, 달콤한 디저트로 기억에 남는 메뉴가 잘 정리된다.
#
두바이와플
#
디저트추천
#
와플맛집
#
카페인중독
#
카페인중독두바이와플